오니무샤, 출시일 및 신규 정보 공개

CAPCOM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오니무샤: 웨이 오브 더 서드』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전설적인 교토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치명적인 전투, 보완된 전투 시스템, 그리고 원작의 새로운 영웅이 등장할 예정이다.
핵심적인 요소는 검을 휘두르는 진정한 감각이다. 검전의 현실감을 전달하기 위해 개발팀은 새로운 게이마 적을 도입했으며, 검과 강력한 온미 가운트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중심적인 테마는 "적을 정확하게 파괴하는 만족감"이다. 전투는 몸에 와 닿는 강렬함과 치열함을 지니며, 적의 영혼을 흡수하는 메커니즘이 있어 플레이어는 체력을 회복하고 특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CAPCOM는 일부 트레일러 버전에서는 절단 장면과 혈액 효과가 생략될 수 있으나, 최종 게임에서는 이 모든 요소가 완전히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발팀은 오니무샤의 상징적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어두운 판타지 요소를 섬세하게 녹여냈다. 'CAPCOM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플레이어에게 가장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게임은 새로운 주인공을 포함한 인상 깊은 캐릭터들과, 외형을 넘어서는 깊이 있는 특성을 지닌 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경은 1603년부터 1868년까지 지속된 에도 시대이며, 역사적 유적지가 많고 끔찍한 전설로 뒤덮인 교토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믿음에 기반해 주인공은 오니 가운트를 얻게 되며, 살아 있는 세상을 침범하는 악마들과 싸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적의 영혼을 흡수해 체력을 회복하고 특수 기술을 발동할 수 있다. 게임에는 실제 역사 인물들도 등장한다. 검전은 실시간으로 전개되며, 개발팀은 플레이어가 적을 파괴하는 장면을 '즐기도록' 강조했다.